CultureLCT와 쁘리 비엣트(작가)의 변명 타임라인

▶ 2018년 6월

6월에 일어난 자세한 사건 정보와 카페 및 카카오톡 대화 내용은 이 블로그 링크에 있다. 밑에는 아래 글을 요약한 것.

카톡 스크린샷 등 중요한 정보는 이 링크에 있다.
https://progp32596.blogspot.com/2018/06/blog-post_12.html


CultureLCT 공식 채팅방에서 작가(前 닉네임 작가, 現 닉네임 쁘리 비엣트, 아이디 angryphw, 이하 '작가'라는 명칭으로 통일)는 "씹탄핵대상이네요?"라고 말했다. 그리고 작가는 욕설 직후 "욕설의 기준을 알려주시면 제가 납득하면 자진해서 나가겠습니다."라고 말했다. 물론 기준을 알려줘도 납득하지 않았다. 

작가는 "제가 언제 씹~하다라고 했습니까?", "기분나쁘다면 죄송한데 욕은 아닙니다", "저게 저를 지칭하면 당연히 기분 나쁘죠 근데 씹이 저를 지칭하는게 아니라 it을 지칭하면" 등의 변명으로 잘못을 인정하기는커녕 회피하기 바빴다.


달미(다른 닉네임 이형(시흥능곡역), 아이디 sam2843)를 포함한 다른 스탭들도 이를 제지하기는 커녕 오히려 "? 욕이 어디나왔음 씹탄핵대상이라는 말이 욕인가", "상대한테 한 말이 아니잖음", "작가님이 욕을 사용했다고 몰아갔습니다"라고 하며 쁘리 비엣트(작가)를 감싸주었다.


또한 작가는 다른 채팅방에서 "홍어가 있고 전라도민이 있음 전라도, 광주에는 홍어랑 대한민국 국민이 살아요", "대한민국국민+홍어=광주 내말은 이거임", "그러니까 무개념전라민국족속들이라고 해줘야함?" 등을 말하며 지역비하를 일삼았다. 이에 대해서는 https://progp32596.blogspot.com/2018/06/blog-post_27.html 를 참조할 것.


작가가 지역비하를 일삼았던 채팅방에서 달미(이형)는 뮤직비디오 MC무현 자서전 유튜브 링크를 올린 다음에 "이거 진짜 한번은 보고 말하세요 일베가 왜 노사모라고 불리는지를"이라며 MC무현을 찬양하였다.

심지어 DELTA, 공교공, 방송맨 등 일반 회원들이 이와 동일한 채팅방에서 일베 발언, 욕설을 했다는 이유로 영구 정지시키기도 했다. 물론 "씹탄핵대상"에 대해 다른 스탭들이 "작가님이 욕을 사용했다고 몰아갔습니다"라는 말로 작가를 감싸주었기 때문에 2주 오픈채팅방 정지, 즉 솜방망이 처벌로 끝났다.


▶ 2018년 7월

나무위키 '자유교통서버' 문서에 이 사건을 비판하는 내용이 올라갔고, 자신을 비판하는 내용이 보기 싫었던 작가(angryphw)는 이 내용을 삭제하려는 시도를 하며 토론을 연다.


▶ 2018년 12월

나무위키 'OpenTTD/관련 커뮤니티' 문서에 이 사건을 비판하는 내용이 올라갔고, 자신을 비판하는 내용이 보기 싫었던 작가(angryphw)는 이 내용을 삭제하려는 시도를 하며 토론을 연다.

이번에는 같은 카페 스탭과 회원을 토론으로 불러모아 외부개입1을 했다.

대표적으로 연강(前 닉네임 dawntownlyrics, 現 닉네임 YeonGangㅣ연강, 네이버 아이디 dison11, 나무위키 아이디 dawntown_lyrics, 트위터 @WhiteField_SXL)과 달미(이형, 시흥능곡역, 아이디 sam2843)가 토론에 참여했다.

게다가 연강은 토론 태도 규정 위반까지 하였다. 해당 토론의 #73, #74 참조.

작가(angryphw)는 #133에서 "솔직히 운영진이 뭘 어떻게 처벌하건 자유 아닙니까? 다수도 아니고 말 안듣는 회원을 자르든 말든 그것은 운영진의 마음이죠"라고 말했다.

결국 스탭인 작가 자신은 '씹탄핵대상', '대한민국국민+홍어=광주', '무개념전라민국족속들'이라고 말해도 잘리지 않고, 스텝들의 눈 밖에 난 '말 안 듣는' 일반 회원은 운영진 마음대로 자를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또, #112와 #140에서 작가는 해당 카톡 스크린샷이 합성한 것이라고 몰아갔다. 그러나 아래에 적혀있듯이 2달 후 해명문에서 결국 합성이 아닌 실제 내용이었음을 인정하였다. 그는 결국 책임 회피를 위해 거짓말을 했던 것이다.

※ 외부개입1 : 나무위키 외부에서 나무위키의 토론 또는 편집에 의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하는 행위. 나무위키에서 엄격히 금지하고 있는 행위 중 하나다. https://namu.wiki/w/외부개입 참조.


▶ 2019년 2월

결국 네이버 카페 엔레일과 SBM에 그 동안의 CultureLCT의 만행을 담은 게시물이 올라갔다. (SBM의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었다.) 게시물이 올라가자 나무위키에서 외부개입을 자행했던 CultureLCT의 스탭과 회원(대표적으로 연강(dawntownlyrics, WhiteField)과 달미)이 또 나타나서 댓글로 고의적인 분쟁을 조장하여 작가의 만행을 덮으려고 시도했다.

엔레일의 게시물은 남아있지만 SBM의 게시물은 현재 삭제되었다. 엔레일의 게시물과 SBM의 게시물은 글 내용이 같으며 댓글 내용만 다르다. 아래는 SBM 게시물 댓글의 스크린샷. vodkamu는 CultureLCT의 前 회원인데, vodkamu가 CultureLCT의 만행을 덮으려하자 SBM 측에서는 해당 카페의 이해당사자가 직접 댓글을 다는 행위가 무례하다고 언급하였다. 그 밑에서 연강(Whitefield)도 비아냥대며 CultureLCT 방어를 위해 화제를 돌렸다.



사건 발생 후 몇 개월 동안이나 해명을 계속 회피하고 나무위키 분쟁까지 일어났는데도 사건을 없던 일처럼 덮으려고 했었는데 타 카페에서까지 만행이 알려지자 그제서야 해명문을 적었다. 물론 거의 9개월이나 해명을 회피하고 있었던 사건인데 이제서야 어쩔 수 없이 드러낸 거라 해명이라기보다는 변명에 가깝다.

대표적으로 (해명인 척하는) 변명을 보자면,

1. "자신들의 눈 밖에 난 회원들에게 거리낌없이 비난을 퍼붓습니다."라는 말과 함께 그 근거로 올린 이미지는 CultureLCT 위키에 등재되었었던 내용입니다.

→ CultureLCT 산하의 위키에서 등재 되었던 내용임을 인정하고 있다. 즉, CultureLCT에서는 자신들의 눈 밖에 난 회원들에게 거리낌없이 비난을 퍼붓는다는 것을 인정한 셈이다.


2. 'angryphw'님의 "솔직히 운영진이 뭘 어떻게 처벌하건 자유 아닙니까?" 발언.

→ 그 발언 뒤의 "회원을 자르든 말든 그것은 운영진의 마음이죠"가 더 중요한 발언이었는데, 그 부분은 교묘히 생략했다. 운영진 마음대로 회원을 자를 수 있다는 이 부분이 더욱 중요한 핵심. 게다가 카페 전체의 의견이 아니라고 변명했다.

확실한 것은 '씹탄핵대상', '대한민국국민+홍어=광주', '무개념전라민국족속들'과 같은 정치적 망언을 한 스탭인 작가를 자르지 않은 것은 카페 전체의 의견이 맞다.

또, 작가는 나무위키 토론에서 피해자 측의 카톡 스크린샷이 합성된 것이라며 거짓말으로 선동했었으나 이에 대해서는 일체의 해명을 하지 않았다.


1. 외부에서의 일로 처벌을 할 수 없으나, DELTA, 공교공, 방송맨 님을 처벌한 건에 대하여.
2. 작가님이 "씹탄핵대상"이라는 말을 사용하고서 아무런 처벌을 받지 않았다는 내용.
3. 작가님의 지역 비하 발언과 달미님의 발언.
3-1.  "이 사건의 시작은, DELTA님이 OpenTTD서버 규칙을 위반하면서..." 단락.

→ <스탭 작가의 욕설과 지역비하는 오픈채팅 2주 정지(절대 카페 내에서가 아닌, 운영에 아무 문제가 없는 오픈채팅 내에 국한된 징계), 스탭 달미의 MC무현 찬양 등과 회원 비방은 처벌 없음, 나머지는 회원을 자르든 말든 그것은 운영진의 마음이기 때문에 DELTA, 공교공, 방송맨은 6개월 정지 ~ 무기한 정지> ...라는 변명을 길게 늘여서 쓴 것이다.

일반 회원들의 경우는 외부에서 일어났던 사건이라 해도 카페 운영에 심각하게 악영향을 끼쳤다는 핑계를 대며 6개월 정지 ~ 무기한 정지를 시켰고, 스탭들의 경우는 외부에서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처벌하지 않는다는 핑계를 댔다. 게다가 작가의 '씹탄핵대상' 사건 내용을 보면 외부가 아닌 공식에서 일어난 사건이고, '씹탄핵대상' 발언으로 인해 공식 채팅방 분위기가 난장판이 되고 작가는 "욕은 아닙니다"라며 변명을 하는 등 카페 운영에 심각하게 악영향을 끼쳤음에도 불구하고 카페 운영과 상관없는 오픈채팅 정지라는 솜방망이 처벌이 내려졌다.

"같은 외부에서 일어난 사건"을 두고 스텝 일동은 처벌 없음 또는 솜방망이 처벌, 회원은 중징계를 내린 것이다. 같은 논리를 대상에 따라 편파적용 한 셈이다.

또, 카페 공지에서 '씹탄핵대상'을 "작가님이 욕을 사용했다고 몰아갔습니다"라고 표현한 것과 이 내용을 슬쩍 삭제한 것에 대해서는 카페측에서 해명하지 않았다.


그리고 3-1의 경우, DELTA(델타고속교통)의 "뭘 어쩌라구요" 발언 앞에 "제가 나오고 나서 지금 이러시는데" 발언도 교묘히 생략했다.

이 부분은 DELTA가 지금 차를 뺄 수 없는 상황임을 강조하기 위해서 발언 한 것었고, "뭘 어쩌라구요" 역시 "내가 조치를 취할 수 없는 상황인데 뭘 어떻게 해야하느냐"라는 의미였다.

그러나 위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 이형(달미, 시흥능곡역)은 이 점을 깡그리 무시하고, 동문서답으로 오로지 자신의 주장(차를 빼는 것)만 고집하고 있다.



게다가 DELTA(델타고속교통)은 "차를 뺄 의사가 있다"고 발언했으며 당장 그 조치를 시행하지 못하는 원인도 밝히고 있다.

그러나 스탭 이형(달미, 시흥능곡역)과 회원 돌고래는 이 역시 무시하며 "하라면 하라는 겁니다"라며 고집을  부렸다.

위 점을 종합해 볼때, 분쟁의 원인은 DELTA 회원이 아닌 오히려 스텝 이형(달미, 시흥능곡역)을 위시한 세력에 있다.

그러나 CultureLCT측은 이 사건을 DELTA 회원에게 일방적인 책임이 있는 것처럼 선동하고, 자신들의 책임을 회피, 은폐하기 위해서 CultureLCT측의 해명문에서는 이와 같은 사실관계를 왜곡하였다.


4. 마지막으로, 저희와 파트너쉽 단체를 맺은 단체 매니저분들(카페 SBM을 지칭하는 것이다)께, 자신들을 '익명의 단체'라며 보낸 메일의 내용인 얼마전 Tcafe 정모에서 DELTA님을 뒷담화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Tcafe 정모에서" DELTA를 뒷담화했는지는 주장이 제각기 다르기 때문에 알 수 없다.

그러나 CultureLCT에서 DELTA를 평소에 뒷담화한 것은 사실이다. 우선 해명문에서 알 수 있듯이 CultureLCT 위키에서도 뒷담화 내용이 있었고, 카톡 채팅방에서도 DELTA 뒷담화가 이어졌다.

△사진 1-1

△사진 1-2

△사진 1-3

△사진 1-1에서의 "부끄러워 하는 라이언"은 Tcafe 회원이기도 한 '공교공'이다.

위 스크린샷에서 알 수 있듯이 CultureLCT와 DELTA가 포함된 이모티콘을 만들면서까지 DELTA 뒷담화를 했으며, 심지어는 "확실히 아스퍼거 증후군이시군요"라며 장애인으로 만들기까지 했었다. 또한 CultureLCT 만행을 폭로하는 글에서도 달미와 연강(dawntownlyrics)이 DELTA(델타고속교통)를 공격하였다.

또한 최근에도, 이들은 "시이바역 노숙자 수용소" 라는 채팅방에서 회원을 모욕한 적도 있었다.

이는 tcafe(티카페)에서 DELTA를 포함한 이들을 공격하는 행위를 커뮤니티의 순기능을 저해하는 행위로 간주하여 중징계로 회부하겠다는 공지를 어긴 것이다.


https://cafe.naver.com/bvetskor/66650

해당 공지를 보면 tcafe 내부뿐만 아니라 외부에서도 사건에 대해 왈가왈부하지 말고, 폭언과 따돌림을 중지할 것을 당부하였으며, 이 글에 따르면 달미(시흥능곡역, 아이디 sam2843)와 돌고래(아이디 csw12071), Vodkamu(봍카, 아이디 Vodkamu), 공교공(아이디 tiger040722)는 tcafe 중징계 회부 대상이다. (연강(whitefield)은 이미 tcafe에서 방출된 상태이다.)

위에서 볼 수 있다시피, tcafe 측은 커뮤니티에서 이런 모욕적인 언행을 일삼는 이들은 커뮤니티에서 활동할 자격 자체가 없다고 밝혔다.





연강(WhiteField)은 자신의 소속 커뮤니티인 CultureLCT를 쉴드치기 위해 페이스북 등에서 델타를 허위사실로 공격하는 글을 작성하기도 하였다. 또한 앞에서 설명했듯이 tcafe 건은 tcafe의 외부에서도 왈가왈부하지 말라는 지시를 어긴 것이다.

다시 CultureLCT의 해명문(이 아닌 사실상 변명문)을 보자면, 해명문 마지막에는 사실관계가 결여되어 있거나 왜곡된 부분이 많다고 몰아갔고, 제명된 회원이 업무 방해를 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초대형 비리 사건을 일으켜 놓고 9개월 동안 아무런 공식 해명이 없었던 것은 업무 방해를 받아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업무를 하지 않아서 그런 것일까?

그리고 스탭과 운영진에게 동등한 처벌을 적용하고 있으며 운영진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는 이유로 회원에게 불이익을 주는 일이 없다고 주장했다.

물론 이는 거짓말이다. 위에서 설명했듯이 스텝 중 하나인 작가(angryphw)는 나무위키 토론에서 분명히 "회원을 자르든 말든 그것은 운영진의 마음이죠"라고 했다. 작가의 욕설과 지역비하를 보고 과연 동등한 처벌을 받고 있다고 할 수 있을까?

일반 회원 1명도 아니고 3명이 비슷한 이유로 6개월 ~ 무기한 정지된 것을 다시 떠올려 보자. 카페 공지에서 작가의 욕설에 대해 "작가님이 욕을 사용했다고 몰아갔습니다"라고 표현한 것도 떠올려 보자.


결국 위에서 나왔던 폭로글에 담긴 CultureLCT의 만행의 내용과, 그 내용을 덮기 위한 CultureLCT 측의 고의적인 분쟁 조장으로 인해 SBM (대중교통 커뮤니티)측에서는 CultureLCT의 추악한 실태를 알게 되었다.

결국 SBM은 2019년 2월 12일 CultureLCT와의 파트너쉽 관계를 상호 해지하였다. 물론 명목상 상호 해지이고, 사실상 손절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CultureLCT 실태 폭로가 2월 8일이었으니, 불과 4일만에 업무협약이 파기된 것이다.


△사진 2-1

△사진 2-2

△사진 2-2는 사진 2-1의 내용 전문이다.

결국 위 사건에 연루되었던 CultureLCT의 주요 인물 중 한명은 양심의 가책을 느껴 피해자 일동에게 장문의 사과문을 발송하였다.

그러나, 이 인물을 제외한 CultureLCT의 운영진들 중 그 누구도 델타를 비롯한 피해자 일동에게 사과나 명예 회복을 시도하지 않았다.

결국 이 사건의 피해자들만 억울하게 평판이 손상되었고, CultureLCT의 운영진들은 지금까지도 당당하게 죄가 없는 것처럼 활동하고 있다.